저는 항상 다른것은 관심없고 한반도 지구 온난화를 기도했습니다.
역시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한반도 온난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홍수와 가뭄등이 좀 걸리긴 합니다만 바이크만 일년내 탈수 있다면.. ㅎㅎㅎ.
일년중 거의 절반이 겨울인 이나라에서 겨울은 한달로 족합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겨울에 추우면 돈 많고 시간 많은 놈들만 겨울 레포츠 즐기기 좋지
없는자들은 난방비만 늘거나 아니면 추위와 굶주림(?)에 힘이 들죠.
노무현 정권으로 중산층이 나락으로 거의 추락한 요즘 국민의 세금은 건국이래 최악이고
하여간 바이크인의 대표적 정신 버티기 잘합시다.
이번주 2월에 상상 할수 없는 너무 포근한 날로 바이크로 출퇴근 일하기도 좋고
너무 좋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한반도 1년 세팅온도 최하영상 10도에서 최고 영상30도로 세팅해 주세요. 하나님!! ㅎㅎㅎ.
이상 한잔먹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모토의 기둥서방 김태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