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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형님덕분에.... |
| 글쓴이 : …
날짜 : 07-07-09 11:39
조회 :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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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식구들이 전부 잘 놀다왔습니다.
1박2일로 래프팅을 다녀왔는데여...
모처럼 만났는데 시간길게 같이 있지못해 안타까왔구여,
다음기회에 식구들만 따로 놀러가야겠습니다.
어제저녁 어깨가 아파 파스네장이나 붙이고 잤답니다.
목도 쉬고....ㅋㅋㅋㅋㅋ
선언형,승유형 뵐수있어서 좋왔구여 바쁘게 오느라 사진한방 못찍고 그냥 왔네여...ㅎㅎㅎ
또 가야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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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7-09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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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겠다,,,
승우형은 잘 있든?
이 양반 얼굴 뵌지가 언제야?
근데 선언형도 못본지가 비슷한데
왜 승유형은 오래된 느낌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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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9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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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고 강수위 높아지면 래프팅 재미있을꺼다
일복이 많아서 쉽게 오지 못하겠지만
회사 사람들과 함께 와서
놀다가기엔 좋은 곳이단다.....
사람이 쉴땐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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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9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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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승유형은 꼭 도닦는 사람같이 변했고...ㅋㅋㅋㅋ
선언형은 고생을 많이 해서그런지 훨씬 더 늙어보였고....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두분다 좋와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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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9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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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늙어진것 같다
장마 때문에 땅을 파서 공사를 할 수도 없고.....
옛날 방식으로 지하수나 파볼까 한단다 ㅎㅎ
써바이벌과 래프팅 직원들에게 신경좀 쓰라고 했는데
그날 워낙 바뻐서 가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못찍어 줬구나
승유랑 함께 래프팅 탑승할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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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1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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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승유가 있어서 덜 심심하겄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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