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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 싸이렌 바이크에 장착했습니다. |
| 글쓴이 : …
날짜 : 04-10-31 20:16
조회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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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언형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구요...^^
청량리까지 가서 혼(싸이렌)을 사온후 회사 창고에서 장착 ---
10시 30분 부터 4시 50분까지 5시간 동안 사투를 벌인끝에 겨우 달았네요...
생각보다 쉽게 달수 있었는데 최대한 눈에 안뛰게 단다는 것이 5시간이 걸렸습니다.
생각했었던 것 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소리도 괭장히 크고~~~~ 중요한 포인트는 나중에 제 바이크를 직접 보시길...
전기배선 때문에 엄청 고생했지만 그래도 선언형이나 저나 많은 것을 배우게 한 시간 이었습니다.
한동안 배선 잘못 건드려 30분동안 시동도 안걸리고...--+ (그 때는 정말 이걸 왜사서 고생하나 했는데...)
한가지 한가지 문제점을 풀어갈때의 쾌감이란...^^;
하여튼 나중에 제 바이크 보세요...
그럼 다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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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1-01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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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의 배선을 안 건드리고 할려고 하니 시간만 소비했구나
어째든 전기 공부는 했으니 다행이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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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1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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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루 달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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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31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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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위즈 조립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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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3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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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에 달았다는거야?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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