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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올렸던글 추가입니다. |
| 글쓴이 : …
날짜 : 05-01-19 13:59
조회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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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다음의 까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좋은 취지인것 같아서 참석하실 분들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22(토요일) 오후 2시, 남산타워 휴계실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쿠의 Peter Kim입니다.
작년 말, 전용/고속도로 통행을 위한 모임 행사를 2005.1.22.(토요일) 14:00에 갖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장소에 따라 어느 정도 참여유도"가 중요한 것 같아 장소는 결정을 미루어 왔었습니다.
처음 과천의 국립미술관에서 미술관람도 행하면서 구내식당에 모여 우리의 현안 문제를 논의 하고자 했습니다만, 눈으로 인해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노상은 매우 미끄럽고 추위가 가시지를 않아 서울 중앙의 한적한 장소를 택하여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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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5. 1. 22.(토요일) 14:00
장소 서울. 남산 타워 팔각정 휴게실 ☎ 752-0212
교통 이륜차 통행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사륜차량은 주차비를 징수하며, 직접적인 노선의 대중교통은
없으며, 택시이용과 케이블카를 이용하시거나 도보는 남산
도서관 앞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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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하고자 하는 내용
1.현재 온-라인 상으로의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내용을 실질적
행동을 위한 모임(최종 목적은 전국적인 사단법인)으로 재편
2. 2005년 상반기 (4-5월) 청와대 2차 집단 민원 제출
3.헌법소원 준비를 위한 재원 및 인적, Net-work기반 조성
4.재원을 위한 모금(모임 회원등록 및 회비)
5. 1-4를 위한 조직의 임시임원 및 회칙초안 제출
6.향후 조직운영에 대한 계획
여러분!
최근, 과거 40년이 지난 "한일협정"의 실체가 밝혀져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이륜차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현행 도로교통법 제58조(code58) 역시 "교통사고에 대한 그당시 정치/관련 행정고위층들의 아부형 법안이며, 이를 위해 날조(inventions)및 정확성도 없는 통계자료(unclear)로 제정된 법"이라는 사실(2000.9.20. DRI社 TR-00-04 보고서 http://www.dynres.com 참조)을 우리 모두, 특히 우리 Riders부터가 먼저 깨닫고 악법(code58)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야 될 것이라 감히 주장을 드립니다.
또한 현재의 악법(Code58)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사회 전반적으로 퍼저 있는 이륜차에 대한 통행규제와 보험등의 부당성 및 유통상의 금융제한 등이 절대 개선되지 않을뿐더러 현재의 중국에게 추월되고 침체된 바이크 시장과 질서 면에서도 기형화된 이륜문화는 "미래가 없음 것이다."라는 말씀을 올리며 금번 모임에 이륜의 주체이자 주인공들인 우리 Rider들의 많은 참여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5. 1. 19.
Pet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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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1-20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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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래야 그곳에 pixel 닉네임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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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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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래야! 잘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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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9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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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임의 목표가 우리의 果實 인데,
피터김님 참으로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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