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일하느라 인또넷 검색도 몬하고..새벽에 출근해서 밤에나 집에들어오곤합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도 못햇네요...어제는 조금일찍끈나서 훈에들럿다가..먼저와있는호운양을
잠깐만나고...hid한쪽에 달려고...교대들러서 장착하고..두개의 hid를 점등하고 주행하니...
야간시야끝장입니다..무엇보다도..차사이 비집고갈때..알아서 비켜주더군요..1개달때와 2개달앗을때
정말 효과틀립니다... 암튼 효과만점입니다.. 몇일인터넷못해서 ...밤에 밀린인터넷과..게임을하려고
벼르고 집에 도착해서 인터넷접속하려햇는데...요금안냇다고 날롬 끊어버렷더군요....
도저히 근질거려 피시방에와서...한자남깁니다....3.1절 투어합법적으로 나가려고..집사람에게
갖은 아양을 떨고있습니다.. 뭐 ..그냥 아침에 몰래 나가다가 걸려서 너 갔다오기만해봐봐~~
그런거보다.. 조심히잘다녀와하며..웃으며 배웅받고싶어서엿습니다.. 왠지 투어나갈때 짜증섞인
소리듣고싶지는 않군요....그이유는 저는 짜증나면 바이크를 아주 과격하게 타는버릇이있어서...
짜증= 과격=사고... 이렇게 연계될게 뻔하거든요...
오늘도 세차하고..어디론가 다녀오고싶은데..오늘내일 조금참앗다가..3.1절날 밀린바이크 타야겟습니다...
타이어도 앞뒤 새신발신꼬... hid두개달고..아자아자..~~~
제바이크 블루벨이라고 이름지엇습니다... 이유는 3.1절날 보심 아실듯..~~~
바이크가 또? 바뀌엇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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