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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후기가 아직도 없네?? |
| 글쓴이 : …
날짜 : 05-04-17 23:45
조회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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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어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가 고파 달릴수 없었던 마부들이 드디어 홍천내면에서 우연찮게 정말 맛난 식사를 했습니다.
식욕이 반찬이라지만 금방한 밥과 여러 봄나물, 그리고 김치제육 비스무리한 것에 정말 포식을 했습니다. 시골이 인심이 묻어나온 그런 밥상이었습니다.
그런후 이어지는 고속투어??
요식이가 바뻐서 초고속투어로 먼저가고 모토팀은 백운봉 휴계소까지 자유주행. 편안한 휴식후
터널지나 휴계소에서 마지막 담소를 끝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가게와서 우연찮게 영업을 하고 조금전 귀가 쇠주 한잔하고 자려 합니다.
힘든 노동뒤의 투어라 정말 시간가는것이 아깝고 소중한 휴일투어였습니다.
가는길에 할리팀에서 승용차 운전자와 시비가 붙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운전자가 고의로 라이더에게 위협가한것이 아니라면 성질 좀 죽입시다.
가끔 골통 운전자는 정말 혼내주고 싶지만 저는 말 안통하면 그냥 갑니다.
즐건 한주 되시길 바라며 장투 여행갈 시간이 기다려 봅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머 소주 한잔 할 그럴 시간 갖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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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21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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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놀라긴 했지만 저도 어찌 그런 경험이 없겠습니까? 혹여 부담 되실까봐 앞서가서 항상 기다렸으니 다음에도 부담없이 참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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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9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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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균님. 저를 배려 하시고자 뒤따라 오시다가 많이 황당하셨줄로 압니다. 또랑에 안빠졋으니 다행이지 빠emoticon_055졌으면 얼마나 막막해 하셨을까,ㅎㅎ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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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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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처음 참가에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
간만에 힘들고,행복한 투어 였습니다.
평일에는 성수동을 지키고 있으니
지나는 길이시면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 499-6672 핸: 019-31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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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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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처음 참가에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
간만에 힘들고,행복한 투어 였습니다.
평일에는 성수동을 지키고 있으니
지나는 길이시면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 499-6672 핸: 019-31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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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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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잘 먹었습니다...
피곤해 보이던데 그냥 주무시지 왠 소주...emoticon_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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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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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곤하져......
고생했어요
사진은 피곤함이 좀 가시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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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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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로 돌아와서 미안하네요..^^;
집에 도착해서 곧바로 일 때문에 나갔다가 이제 귀가했습니다.
다음 투어를 기대하며~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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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7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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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잼있으셨나봐요~
빨리 사진보고싶네요..
오늘 좀 힘들어서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배가고픈데..
글보니 더 배고파지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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