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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
| 글쓴이 : …
날짜 : 05-07-02 20:23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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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투어공지두 안올라 오구 하여 느림보의 진수를 보여드리지두 못하구 벙개는 시간과 사정으로 나가지도 못하구 횐님들 뵌지가 글구보니 꽤나된것 같습니다.띰띰허믄 들어왔다 나갔다 선언님 병원에 계시구 대승님 바이쿠맨들구 코난님은 또 뭐를 하실까나? 태균님은 영업이 잘 되시는지 방문두 안하시는것 같구 찬근형님은 오대산 한계령으루 투어다니시구 그나저나 종욱형님은 왜 그러신지 온라인 상에 그 젬나게 쓰시던 야그하나두 안올려 주시구,승유님은 솔로 탈출하기 위해 바쁘신 것은 알겠구 근석님은 일이 바쁘신것 같네요. 낼 비안오믄 인천이나 갈까,에그 길이나 잘 알면서.계성님 좋은 사진 없나요. 있으면 마구마구 올려주세요.요즘 날씨만큼이나 꿀꿀하답니다. 어제는 경기도 전곡을 걸쳐 연천을 일관계로 다녀왔습니다.비가 오는 관계로 바이크가 아닌 차루 댕겨왔습니다.의정부 근처 종욱형님께 전화드리구 술한잔 사주세요 할라하다가 게지구 간 차가 있어 걍 의정부를 지나쳐 왔습니다.밤10시집에 도착 온라인 바둑에 잠시 시간을 할애하고 고스톱,포커,치다가 집사람 자기가 해야된다구 해서 뻘춤히 밀려나, 비먹어 초먹어 덩먹어하믄서리 까불데다 따따블 맞고 오링되버린탓에 [구러게 조용히 하랬지,우띠 다 당신땜에 이케된거다.]결국 죄다 뒤집어 써버렷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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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7-05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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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이 불편하시분들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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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4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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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성했습니다..ㅎㅎㅎ
투어가는 일만 남았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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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4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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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욱 형님. 어쩌다 손가락을 삐끗하셨나요..
몸조심 하셔야죠...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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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4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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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얼마나 아프실까나.어쩌다요 형님 조심허시징.ㅠㅠ 울형님 요즘 저부당 살맛 안나시겄다,속히 완쾌하셔요.emoticon_008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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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4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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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저요즘 침맞으러 댕겨요 왼쪽 손가락 5개중 에 3개가 관절이 삐끗해서리 디따 아픈 침마자요 바이크 못타구 아픈 침만 맞구 살맛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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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3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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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준님도 종욱님만큼이나 말씀 구수하게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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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2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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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효준님과도 투어를 같이가야하는데...잘지내시죠..
지금 정기투어 노선계획중입니다 장마끈날때까지는 간단한 번개로 얼굴보기로하죠
전요즘 일해서 바쁜게아니라..노느라바쁩니다..1년에 딱 2번 비수기가잇는데..
바로 겨울과 장마지요..놀아도 밀린수금다니느라 와따가따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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