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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몰랐네.. |
| 글쓴이 : …
날짜 : 04-10-04 20:44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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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따 된것 같다!!
오늘 기도한테 얘기듣고 알았네요.
암튼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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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0-05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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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아버이~ 좋겠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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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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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동 오랜만이네..
다이어트는 잘 되가구 있어?
어여 살 빼서 바이크 사라.. (부럽다.. 살빼면 바이크를 살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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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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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질지내고있어?
살빼면 바이크사준담서 ㅋㅋㅋㅋ
언제 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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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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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기도만낫다...그래서 사이트알려준걸로 기억하는데...흠..
우연히 만나니 두배로반갑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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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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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라...의동아. 애기아빠 된 것 늦게나마 많이 축하해. 잘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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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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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오지도 않았는데 기도가 어떻게 알았을까...
하여튼 여기서 보니 반갑다 ^^
그리고 기도랑 연락되면 형한테 안부 전화라도 하라고 전해라...
그리고 만나면 혼날줄 알라고도 전하고...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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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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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수 아빠! 순수도 편집장으로 한번 키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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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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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근석이랑 칭구면.. 나이가 같단뜻??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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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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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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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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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동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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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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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라
기도한테 이야기 들었다며 기도보다 먼저 온듯하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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