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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취.. |
| 글쓴이 : …
날짜 : 04-11-06 09:36
조회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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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실가서 만날사람만나고 문밖을 나서는데.........
후두두두...콰쾅@@!~~~~~~~~~~~~~~
결론은 비맞고 귀가...슈트에 물이 축축.... 뭔 벼락은 그리치는지....내심 벼락맞을까봐..겁나기도하고...(벼락맞아죽으면 벌받앗다고할까봐 더겁남^^)
나만의 전용도로를 이용해서...왓습니다..........물살을 가르며...
오늘새벽에 일나가는데 무척이나 춥더군요..... 일할땐 히터가됫는데...
갈때 히터가 안되네요.. 이런 줸쟝...
일년에 4계절중에 젤 싫은 계절...............겨울...........아~~~실타~~
지금 방바닥에 보일러 "빠방하게 틀어놓고.. 방안을 수영하고 다닙니다...
아이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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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1-06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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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족발+술번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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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6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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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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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6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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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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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6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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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볼일보러 용산미군기지 들어갔다가, 일 다 끝나가는 순간 우루룽 쾅쾅!! -ㅂ-;; 바이크에 헬멧도 그냥 잠궈서 걸어놨는데..ㅜ_ㅜ 저는 그나마 비 좀 그쳐갈때 타고 왔으나 헬멧이 젖어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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