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남시에 견적내러갓다가 거래처 싸장님 따끈한 sm7으로..구입하셧죠...
당근 호기심많은 끈석인...한바퀴 테스트 드라이브~~~
원래 삼성차 특히 sm5.... 성능은 인정해주지만 디자인이 영 마음에안들엇는데..
이번에sm7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에다가..조용한 정숙성 인테리어..편의사항..
너무너무 맘에드네요.. 새차가격도 생각만큼 비싸지도 않구여...
승차감이 에쿠스나 오피러스와 비등비등하던데.....
현재차없는 뚜벅이라..뭐라도 타고싶군요...비오고 눈오는날 기동력이 떨어져서리
오늘은 스을쩍..새차뽑아볼까하는 발칙한 생각을 하던 하루였습니다..ㅋㅋ
나더.. 빡스까고 싶다아~~~~~~~~
20대초에는 차하고 바이크는 새차만 탔엇는데....한번의 시련이 닥치고나서는
어느덧 사람들이 중고돌이라고 부르더군엽... 다들 그러시겟지만......원래끈석인 빡스까는걸 옴팡지게
좋아한답니다...
택배온거 빡스나물어뜯어야징~~~~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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