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장사 된다 싶었더니 오늘은 역시 연휴전이라 영 손님이 영 없군요..
옆 보쌈집은 저녁 8시까지 누워서 종업원들 벌러덩 누워자고.. 빵 테이블.
9시에 일찍 문닫고 집에와서 시원한 맥주나 소주 한잔 먹고 내일 투어나
준비해야겠군요.
10시 양평 국수리 만남의 광장에 오시면 많은 비엠 바이크를 보실수 있습니다.
무지하게들 쏘는 라이더들이라 저는 점심만 같이 먹고 다른 코스로 천천히 유유자적하게 솔로 투어를 할 생각입니다. 시간되면 감만에 화천댐이나 가평이나 둘러야겠어요.
새집으로 오니 기분도 좋고 하는일도 더 잘 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소중히 잘 가꾸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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