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힘들었던 지난 2004년.
설마 올해 만큼 힘들까도 생각하지만 올해는 좋은생각만 갖고 소원성취 합시다.
우리 바이크 매니아의 최대소원은 하는일 잘 되어 바이크 업글 및 전용도로 통행재개입니다.
도둑고양이처럼 다니던 88과 강변도로도 이젠 정당히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바이크 매달은 아닐지라도 매년 업글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슬립없이 안전투어를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분발합시다. 지금의 시련이 나중 대박의 밑거름이 된다면 우린 웃으며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복된 한해가 되길 다시 한번 바라며 모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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