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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고속도로통행후,,이륜차,사고최소화를,,위하여
  글쓴이 :  (61.♡.244.79)     날짜 : 06-08-10 20:49     조회 : 2051     추천 : 0     비추천 : 0    

■ 고속도로 개방 이후, 이륜차 교통사고 최소화 1-20출간을 앞두고...

고속도로 개방이후, 고속도로 이용에 있어 사회로부터 부정적 주목 받을 수 있는 초기의 미성숙한 안전의식과 잘못된 이륜차 사용습관으로 교통사고의 발생은 지금부터 사전에 충분한 교육과 투자로 예방하여야 할 것입니다.

고속도로 개방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상당수의 대형 이륜차 판매와 등록이 예상되지만, 반면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전문교육과 투자는 사회적으로 미비하거나 전무(全無)함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대형 이륜차 운전자(Rider)들부터 안전을 선도 해 갈 수 있도록 1-20편의 이해 하기 쉬운 시리즈로 논문을 정리하였으며, K.M.R.G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RG고속도로 통행”게시판이 설치되어 있는 cafe. daum 혹은 site에는 계속하여 시리즈를 제공할 것이며, 이후, 시리즈물은 이륜사용자들의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안전을 위해 출판물로 사회 공익상 가급적 무료배부 할 계획입니다.


그간 이륜문화와 이륜사용자 권익 증진을 위한 국내 유일의 이륜사회공동체에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륜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 및 성장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당부해 올립니다.

아울러 당 운동본부의 회계업무를 포함한 모든 사업이 인터넷 공개를 원칙으로 진행되고 있는바, 이는 곧, 추후 역사적으로 사회적 공헌도에 대한 기록에 추호도 거짓이 없음을 명예롭게, 그리고 공명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 Rider 여러분들의 사회공익을 위한 투자는 올바른 사회적 질서의 기준이 될 수 있음과 후세에도 이륜문화의 올바른 명예의 상징으로 기록, 유지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Pet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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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편    ■ 고속도로에서 난폭한 차량을 만났을 때.

이젠 우리사회도 고속도로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도 없다.

그만큼 모든 사람들에게 긴요한 생활공간이 되었다는 뜻이다.

필자 역시 1주에 평균 10회 이상, 경인 및 신공항, 올림픽, 강변북로, 내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는데, 평소 고속도로에서 느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차량이 특히, 퇴근 시간대에 더 많은 차량들이 Zigzag에 과속과 난폭운전을 하여 불안을 느낀다.

심지어 100(km/h)로 주행하는 내차 뒤 6-7m정도의 거리로 바싹 부쳐대는데, 야간에는 전조등과 후미 등 개조로 눈부심까지 도저히 이성적으로 참기 어려운 불안과 고통을 주며, 혹, 내가 천천히 가서 그러나 싶어 110, 120 그 이상 높혀도 간격에는 변함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는 분명 “폭력”이다.

상습적 폭력의 특징은 자신은 절대 폭력 당할 수 없지만, 남에게는 폭력으로 고통 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상생활화 된 것을 말한다.

만약 필자가 그 순간, 어떤 이유에서 제동하게 되면 추돌사고는 피할 수 없다.


이제 고속도로에 이륜차가 들어서게 되면, 평소 이륜차에 대한 경계심과 무지 및 부정적 고정관념으로 인종차별 하듯 무조건 싫어하고 증오할 뿐만 아니라, 일부는 고급이륜차에 대한 시기심에 위협적으로 밀어 부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으로 본다.


먼저 이러한 운전자로부터 폭력 당할 때, 과연 (Rider)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살펴보자.


▶ 쉽게 반응을 보이면 안 된다.

앞으로 멀어질 생각에 함께 속도를 높혀 앞으로 내달리거나 혹은 감정에 좌우로 급차선 변경하는 등의 운전은 절대 삼가 해야 한다.

내가 반응을 하면 난폭한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적 존재가치를 느끼며, 반응이 예민하거나 다양하고, 크면 클수록 더 강한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신의학 쪽에서는 상습적 교통폭력을 행할 경우 정신병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만약 후미에서 밀어붙이는 차량이 나타나면, 그냥 그 속도를 유지하며, 시간을 좀 지연시키고 난 뒤, 천천히 여유 있게 우측 혹은 좌측으로 차로를 비켜 주면 되지만, 만약 비켜줄 공간이 없으면 그냥 그 속도로 조용히 주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마음이 상한다 해서 고의적으로 제동을 하거나 좌/우로 흔들면 안 된다.

이는 분명 잘못된 행위이며, 교통사고 유발이라는 범죄가 될 수도 있다.

원래 난폭한 운전은 성숙되지 못한 “철부지 운전”인데, 상대가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까지 철부지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


▶비상 점멸등을 작동시킨다.

상대방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점멸등을 작동시키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주의와 혹 자신의 난폭성에 대한 스스로의 양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우발적 행위였다면 대부분 이러한 경고(message)에 자신을 돌이키므로 적절히 활용하기 바란다.


▶제동에 대한 상식

아무리 성능 좋은 ABS장착 차량이라 해도 100(km/h)에서 50m이상의 급제동 거리가 있어야 한다.

제동이란, 우리가 원할 때, 속도에 따른 추진력(힘: energy)이 타이어와 지면과의 마찰 및 브레이크 라이닝 패드와 드럼과의 마찰로 소비되어야 한다.

문제는 마찰력에 반비례한 시간(t)과 거리(r)이다.

결국 시간은 차량과 개인차를 감안한 일정 정지거리로 환산할 수 있는데, 즉, 정지거리는 사람과 자동차를 파괴시킬 수 있는 energy의 양(量)으로 표현해도 무방하다.

다시 말해, 100(km/h)로 앞차와의 간격을 10m로 유지하다가 추돌 할 경우 100(km/h)를 유지하기 위한 energy 중, 80%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파괴하는 힘으로 사용 된다는 것으로 이후, 신체 및 재산에 대한 원상복구 비용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 똥배짱

흔히 사람들은 “똥배짱”이라는 말을 하는데, 바로 이러한 무모한 책임감이 없는 운전자들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좋은 차량을 가진 자라 해도 대부분 할부(빛)차량이고, 보상을 위해 “돈”을 준비하였거나 재산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한마디로 “빛 좋은 개살구”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교통사고에서 사고 낸 사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는 고작 수많은 이웃들과 함께 쌓아 놓은 보험 콜센타에 전화(접보)하는 일밖에 없다.

자신의 과실로 인해 병원에 누워 있는 환자에 대한 예의도 사라진지 오래고, 심한 중상의 꾀병환자도 넘쳐나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교통사고/상해 보험”이란 범죄(Crime)나 범죄에 가까운 고의적 과실이 높은 사고라 할 수 있는 과신 및 난폭까지 보상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 한계로 음주사고까지 포함하여 대부분 지급되고 있다.


가끔 직업상 경찰서 혹은 검찰/법원에서 교통사고 가해자 입장에서 이리저리 얽매여 민, 형사 및 행정적 책임을 져야 하는 고통에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을 본다.

물론 부득이한 경우도 있겠지만, 난폭운전 할 때, 그 당당한 모습은 다 어디로 가고, 현실에서 벗어나려고픈 인간의 나약한 모습들만 보이는지... 저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교통사고 이후 고통을 알고, 난폭운전을 삼가 해 주었으면 한다.


역시 가장 큰 고통은 병원 여기저기 기브스 하고 침상에 누워 진통제에 의존하며, 신음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그 환자들만 고통 받는 것은 아니다.

그 뒷바라지 하는 가족은 뭔 죄를 지었을까.


▶차에 대한 과신

요즘은 신차(新車)가 많고, 성능은 대단히 우수하다.

과거 150-200명이 타고 다니던 대형 시내버스의 엔진 출력도 160(hp)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지간한 승용차량들도 140-160(hp)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초대형 화물차량에나 부착되던 초고가(高價)의 ABS가 경차에도 부착되어 출고된다.

그러나 아직 제동거리에 있어서는 과거나 현재나 큰 차이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난폭차량이 어느 어느 차종에 많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개 “찦”계열과 RV차량 및 소형화물트럭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차량은 승용차량에 비해 무게 중심이 높고, 바람을 많이 타므로 가급적 과속이나 난폭운전을 삼가 해야 하지만, 멋을 좋아하는 경향에 올바른 선택이 아닌 무서운 과용이 되고 있음도 감안해야 한다.


■ 교훈

이륜차는 어떨까?

혼자 타고, 총400(kg)도 안 되는 초경량에 바퀴 2개로 접지면도 작아 출력은 100(hp)이 넘으니 쓰로틀을 감으면 원하는 시간 내에 원하는 장소로 “휙 휙!”이동이 가능하다.

이럴 때, 주변 사람들은 불안 해 하며, 염려를 하는데, 우리 한국 사회는 그 염려가 지나쳐 결국 규제로 이어진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는 비행을 하던 땅속으로 가든 무슨 상관이 있겠냐 만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도 상에서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

만약 예의를 싫어한다면 지구를 떠나야 되지 않을까!


필자는 직업 덕에 병원과 법원 그리고 화장터나 매장지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 많은데,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자라면서 주변에서 병들어 혹은 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신의 입관 그리고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지는 장례의 모든 것을 보며, 또한 여성의 성기에서 애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어른이 되어서 남을 무시하지 않으며, 욕심에 남을 괴롭히지 않음과 과용과 과욕에 성범죄까지도 상당수 줄어든다고 한다.


예의 없이, 무지막지 하게 이웃을 무시하며, 공포스럽게 협박, 공갈치는 의외로 많은 운전자가 존재하는 이 사회에서 먼저 우리 어른들이 긍정적, 성숙된 판단과 생각으로 이 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 다음 우리 후세가 좀 더 행복해 지기 바란다.

(다음 3번째는 "고속도로에서 가장 흔한 추돌사고예방을 위하여"를 올립니다.)
 


Peter Kim

전국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http://www.code63.com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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