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 출석부 :
[임시]투어동영상 동호회 갤러리 정비실 MOTO정보 벼룩시장 커뮤니티  

투어공지

자유게시판

라이더 프로필

전용도로 토론실

투어코스

투어후기

질문답변

일정관리

회비관리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편,고속도로개방후,이륜차교통사고최소화를위하여
  글쓴이 :  (61.♡.244.80)     날짜 : 06-08-20 07:50     조회 : 2428     추천 : 0     비추천 : 0    

선박도 그렇고,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든 어떤 교통수단도 태어난 이후, 시대와 장소를 분문하고, 교통사고는 늘 있었고 지금도 계속 발생한다.

이제 이륜차의 배기량 및 면허경력 등.. 단계별이라지만, 고속도로통행이 재게 되면 누가 제일 먼저 사망자 반열에 오를지 매우 궁금하다.

왜냐 하면, 34년간 고속도로통행을 금지해온 정부와 이 사화가 편견과 부정적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이륜차는 무조건 위험하고, 혐오스럽게 취급해 왔기 때문에 당연히 개통이후, 최소한 경상자나 중상자든 언론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부정적 측면을 세상에 알릴 터인데, 사망자의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거듭 밝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국의 영웅 “아라비아 로렌스”도 이륜차 메니아였는데, 자전거를 피하려다 전도되어 중상을 입고 3일후 사망했다.

그 당시 전 세계는 영국의 언론을 인용하여 “영웅이 교통사고라는 평범한 사고로 죽었다.”라고 표현 했다.

즉, 교통사고는 이륜차든, 사륜차든 전쟁이나 트랙에서 죽지만 않았다면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평범한 죽음이라는 것인데,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평범하게 보지 않는 것은 이륜차를 부정적으로만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본다.

그것 봐! 내 뭐라 했어..” 다시 말해, 이런 말 자체가 편견임을 밝힌다.


아래의 글은 3번째로, 고속도로 통행이후, 이륜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해 쓴 글이다.

원래 20편으로 작성하려 했는데, 출판사측의 요청으로 7편으로 줄이기로 했다.

문제는 이 책을 서둘러 발간했으면 좋겠는데, 1,000만원 상당의 자금이 있어야 최소 5천명의 Rider에게 무료 배포가 가능하다.

책과 함께 명예로운 기증자를 기다린다. s0729@nate.com

Peter Kim


■ -3- 추돌사고를 당치 않으려면.


▶ 잘못된 습관

고속도로에서 이륜차의 경우, 단독사고보다는 추돌사고가 걱정이 되는데, 어느 때, 어느 도로이든 대부분의 차량들이 서로 가까이 근접해 주행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주행을 끊고 열어주는 교통신호로 인한 관계도 있겠지만 이보다는 운전자들의 심리적 현상으로 떼(집단)를 지어 가는 경향 때문에 교차로와 신호등이 없는 고속도로에서도 집단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형태의 운전습관은 차간거리 부족으로 추돌사고 및 차선변경으로 인한 접촉사고 발생확률을 높이게 된다.


▶ 여유를 즐기는 마음

경력이 많은 운전자들은 차량 앞 공간이 탁 트인 것을 좋아 한다.

반면 공간의 여유를 누리는 것 보다는 차량 및 개인적 한계에 도전하는 과속습성의 운전자가 의외로 많다.

다시 말해, 멀리 앞 차량이 보이면 그 차량 가까이 쫒아가거나 혹은 추월하려는 성향이 높고, 반면 앞 차량 운전자들은 후사경을 보면서 속도를 더 높이는 등, 서로 견제를 되풀이하며, 목적지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의 속도패턴이 앞 차량보다 속도를 높게 유지하려는 습관에 있다.

결과적으로 차량간격이 좁아지게 되면 앞 차량은 더 가속을 하게 되고, 당연이 추돌사고를 피할 수 있는 여유는 짧아지게 되면서 위험도는 더 높아지게 된다.

즉, 운전자들의 속도 패턴이 자신들도 모르게 악습(惡習)화 되어 있다고 보며, 안전한 속도 패턴은 선행(앞)차량보다 같거나 낮아야 한다.

이런 경우, 앞 차량과의 차간거리가 가까워지는 것보다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목적지까지 최소 안전 차간거리 계속유지가 수월해지므로 예기치 못한 추돌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해, 교통사고는 운전자 개인이 평상시 잘못된 습관으로 사고의 위험성(요소/인자)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간다는 사실을 알고 혹, 자신의 사고 인자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조급한 마음

성경은 조급을 죄라 했다.

그만큼 폐해가 크다는 뜻이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운전하게 되면 이웃의 여유를 인정할 마음보다는 경적을 울리며, 상향등을 껌뻑 거리는 등 협박과 같은 무례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경우가 되기 쉽다.


▶ 급가속

레플리카의 경우 2-3초에 0-110(km/h)정도는 급가속이 가능한데, 이때 앞서 가던 차량이 급제동을 하면 아무리 제동력이 뛰어난다 해도 추돌 사고를 피하기 어렵다.

ABC장착 고급 4륜 승용차의 경우도 톨게이트를 벗어나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급가속으로 추돌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부분의 톨게이트 입, 출구가 차선이 줄어드는 구간이며, 여행객들의 긴장이 변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속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회만 생기면 급가속과 Zigzag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앞서 가던 차량이 과속카메라를 뒤늦게 발견하거나 어떤 부득이한 사유로 제동을 하게 될 때, 어느 운전자든 대부분, 뒤에서 바싹 쫒아 오는 차량까지 배려하지 않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언어상의 문제 고속도로

미국은 Interstates, 영국은 Motorways, 프랑스는 Autoroutes, 독일은 Autobahnen이라 부르며, 한국과 일본은 Expressways로 공식명칭이 되어 있는데, 어느 용어든“고속”보다는 자동차 혹은 직접, 바로 통하여 간다는 뜻으로 되어 있다.

  즉, 원래 도로상에 방해물(신호등, 교차로, 보도, 상대차량의 방해, 우마차와 보행인 등.. )을 제거한 최적의 안전과 소통을 위해 설계되고, 건설된 도로를 말하며, 목적지까지 일정한 속도(중부: 110, 경부: 100, 88올림픽대로 80km이하 등..)유지를 가능케 한 목적을 고속운전이 가능하다는 개념으로 오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착시 현상

착시현상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으로 급한 경사로에서 낮은 경사로를 접할 때, 내리막이나 오르막으로 착각하는 경우와 커브각도가 큰 도로를 주행하다가 낮은 커브 길로 접어들면 그 커브각도를 직선도로로 착각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속도에 있어서는 앞 차량이 갑자기 감속하는 것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향도 착시현상에 의한 것으로 교통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평범한 인간의 자연적(natural) 현상이자 동시에 약점이라 할 수 있겠다.


▶ 둔하고, 멍해지게 하는 과로

장시간 고속으로 운전하다 보면 어떤 차종이든 속도 감각이 무뎌지기 마련이다.

흘러가는 사물은 눈으로 느끼지만 사실은 손바닥과 히프 및 발바닥, 피부 감각적 느낌뿐만 아니라 들리는 소리와 귀 속 균형감각을 포함하여 예민한 항문을 통해 배 속 장기로 전달되는 이 모든 감각이 종합하여 더 좋은 속도감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장시간 운전할 경우 이러한 감각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행 중에는 안전한 차간거리 유지가 어렵고, 사륜차처럼 졸음운전은 아니더라도 멍해지거나 목적지에 거의 다 와서는 쉽게 긴장이 풀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시간에 쫒기는 화물차량들에게서는 흔한 일임을 명심하고 역시 주기적으로 쉬어야 한다.

사륜차는 최소한 2시간에 10분, 이륜차는 1시간에 5분정도는 쉬어 주어야 하며, 이때 쉬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횟수 역시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 감정적 운전

누구나 목적지를 위해 진로를 변경할 수밖에 없는데, 차선을 바꾸려 깜빡이(신호기)를 켜면 갑자기 측방 뒤에 있던 차량이 가속을 하여 내 진로를 막는 경우가 매우 심하다.

즉, 자신의 앞으로 들어옴을 싫어하거나 허락되지 않는 다는 것인데, 얼마 전, 언론사 보도에 의하면 10대 중, 8대가 진로를 막는 경우에 속 한다고 한다.

반대로 자신이 진로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다.

뿐만 아니라 뒤에서 오던 차량이 자신을 추월하려면 갑자기 속도를 높혀 무슨 레이스를 방불케 한다던가 혹, 자신 앞에 끼어들거나 고속도로에서 추월(일반도로에서는 추월개념이 없다.)을 하면 괜한 감정에 속도를 높이거나 난폭한 운전을 하는 경향이 있어 매우 위험스러운데 이처럼 부질없는 일도 없다.


■ 교훈

이륜차는 어떨까?

여기서는 생업을 위한 이륜차는 그렇다 치고, 일반적 레저 혹은 일반 출퇴근 사용자를 말하는데, 일반도로 상에서도 아예 차량사이로 혹은 앞에 조그마한 공간도 그냥 놔두지 않고, 그 큰 등치를 가지고도 파고드는 것을 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렇게 바쁜가?

일반 도로에서도 그렇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절대 차량사이로 주행하면 안 되며, 사륜차와 같이 차로의 중앙을 유지하며, 앞차를 따라 순서를 지키듯 나름대로 간격을 유지하며, 주행하여야 한다.

필자의 경우, 이륜이든 사륜이든 하루 평균 50(Km)이상은 운전하는데, 도심에서도 가급적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지정속도 보다는 그 도로상 차량 흐름속도를 중시한다.

당연히 중간을 파고드는 차량도 있고 뒤에서 빵빵 거리기도 하지만, 여유 없는 현 시대에 살면서 “개의치 않으며, 나는 운전을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만약 오늘은 종일, 내 앞으로 파고드는 차량도 없었고, 뒤에서 빵빵 거리는 차량도 없었다면 이는 내가 운전 잘 했기 보다는 사고의 위험을 안고 다녔다고 생각한다.

실제 우측 좌측 설치며 앞서 간 차량들이 다음 교차로나 휴게소에서 만나는 일이 흔하기 때문으로 그 정도의 시간차를 가지고 인생을 거는 미련함은 싫다.

그렇다고 모든 운전자들이 나처럼 운전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지정속도 이상에서도 앞 선행차량을 추월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원래 이륜차는 여유 있게 운전하면 사륜차에 비해 훨씬 더 안전하지만, 급하게 몰면 더 위험한데, 여기서 “여유 있는 Riding”이란, 꼭 저속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80(km/h)는 통행량이 많아 차량들이 빽빽이 들어 서있는 도로에서는 일반도로이든 고속도로든 매우 빠른 속도이므로 과속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통행량이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는 매우 지루한 속도이다. 즉, “자신이 선택한 속도가 자신에게 폐해를 끼치지 않으며, 남에게 지탄을 받지 않는다면 표지판으로 정해진 속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뜻이다.

다른 교통기계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이륜차를 잘 타고 못타는 기준은 어떤 기술과 지식과 멋진 외형적 멋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고 없이 오래 오래 타는 것”을 말한다.

왜냐 하면, “세상을 편하게 산다는 것보다 더 좋은 인생이 없기 때문이다.


무례함과 과신의 착각 속에 기계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전은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음을 명심하자.

성경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이 있듯, “세상을 무서워 할 줄도 알아야 성숙한 어른이 아니겠는가!


(7편까지로 다음 4편은 “측면사고 예방”을 올립니다.)


Peter Kim

전국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http://www.code63.com
김인국



게시물 5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최근 추천 비추천
50 3편,고속도로개방후,이륜차교통사고최소화를위하여 08-20 2429 08-20 0 0
49 ■ 2006. 9. 3. 광주 준법행사 08-17 1732 08-17 0 0
48 2편,고속도로통행후,,이륜차,사고최소화를,,위하여 08-10 2049 08-10 0 0
47 고속도로통행후,,이륜차사고,,최소화를위하여 (1) 08-10 1967 08-10 0 0
46 언론사에배포한,자료입니다,,도와주십시요,진정호소드립니다 05-30 1878 05-30 0 0
45 검찰총장님꼐,올린,탄원서,입니다 05-24 1781 05-24 0 0
44 ■ 2006.6.6.(화: 현충일) 이륜자동차 준법 결의대회 (1) 05-22 2164 05-22 0 0
43 미시령,터널,입구에서,이륜차,통행,금지,표지판,철거입니다 (3) 05-12 2345 05-12 0 0
42 [★공지★] 축축축!!! 미시령 터널 일반도로 확정 !!!! (3) 05-09 1948 05-09 0 0
41 우리는,다함케,뭉쳐야삽니다 (1) 04-28 1797 04-28 0 0
40 바이크용어들 (1) 04-26 2595 04-26 0 0
39 (경찰청관련) 2006.4.26.정부에 올릴 탄원서 입니다 04-25 1724 04-25 0 0
38 차별받는 모터사이클 ... (한겨레 08/29 15:57) (2) 04-24 1663 04-24 0 0
37 일본의 교통사고 통계를 이륜차 위주로 수집해 봤습니다. (교통… 04-22 2126 04-22 0 0
36 유치원 부터 가르치는 교통교육 - 일본 04-22 1696 04-22 0 0
35 코너링 요령 no.1 04-21 2474 04-21 0 0
34 코너링 요령 no2. 04-21 5886 04-21 0 0
33 윌리는.. 단지 오토바이의 앞바퀴를 드는것이 아니다... 04-21 2416 04-21 0 0
32 [5] 이륜차에 관한 법률.제도 일본편 04-20 1807 04-20 1 0
31 300억원보다 오토바이 여행이 더 좋은 학자 부부 04-20 3226 04-20 0 0
30 투어수칙 (무조건 외우자) 04-20 1986 04-20 0 0
29 시 한편> 우리는 폭주족이 아니다 04-20 1922 04-20 0 0
28 (Who)누가 레플리카를 무시합니까? 04-20 2012 04-20 0 0
27 이젠 부끄러운 Group riding 그만... 04-20 2318 04-20 0 0
26 이제서야 정말 궁금합니다... 04-20 2632 04-20 0 0
25 고속도로와 모터싸이클 사진들 04-20 2923 04-20 0 0
 1  2  

Copyright ⓒ MotorCycle-Information. All rights reserved.